스노우라인 캠핑스쿨에 다녀왔습니다.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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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스노우라인에서
주최하는 캠핑스쿨에 다녀왔습니다.
캠핑스쿨은 한 달에 한 번 추첨을 통해
캠핑시 텐트나 타프 치는 법 등을
교육해주는 행사입니다.

교육하시는 강사님 이야기를 
들으니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저도 신청한지 몇 번 만에 당첨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 
신청해보세요.

1시까지 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요.
사진에는 두 마리인데, 세 마리의
강아지들이 반겨주더군요.

스티커 이미지

1시가 되니 건물 안에서 캠핑에
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사분께서 우리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캠핑에 관하여
교육하는 곳은 스노우라인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실내교육을 마치고 회사 내에 있는
야영장으로 나와서 캠핑스쿨에서
지급하는 캠핑장비를 받아서 
텐트를 치고 하루 동안 우리가
지낼 곳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캠핑을 하지만,
텐트나 타프를 쳐도 각이 잘 안 서고
캠핑시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캠핑에 관하여
배워보고 싶어서 캠핑스쿨에
신청했거든요.

각자 받은 캠핑용품으로 집을 잘 꾸민 후
가장 기다리던 타프 치는 교육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못하는 게 타프 치기입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도 보고하여도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타프 교육 강사님은 혼자서도
타프를 잘 치시더라고요.
난. 뭐지? 자책이 들더라고요^^
다음에 직접 쳐보아야 알겠지만,
잘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프 교육을 마치고 가스랜턴 교육이 
있었습니다.
사실 무언가 어려울 것 같아서
led 등만 사용했었거든요^^
생가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캠핑 갈 때는 가스랜턴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led 등과는 다른 감성이 있더라고요.

교육을 마치고 식사시간 겸 휴식시간이
되어서 야영장을 한 바퀴 돌며
야영장 전경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해질 무렵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요^^

웬만큼 캠핑해보신 분들이라면
스노우라인이라는 브랜드
아실 것입니다.
보이는 건물이 스노우라인 본사 건물
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좋겠다 하고 생각해보았지만,
실제 직원분들은 어떤 생각이 실지?^^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캠핑 분위기가 더 나네요.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시끄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식사를 마치니 영화 시청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만화영화를
틀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영화를 보는 것은 좋지만,
가족끼리 모여서 담소 나누기에는
조금 소음이 있었습니다.
혹시 관계자분들이 보신다면 실내에서
영화 시청하는 건 어떤지
건의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이 우중충합니다.
비가 온다더니 식사를 마치고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 관계로 텐트도 걷지
못하고 퇴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걷어야 하는데 직원분들한테
죄송하네요.
저처럼 캠핑장비 사용이 서툰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교육인 것 같습니다.
교육 진행해주신 친절한 강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캠핑스쿨에 당첨되셔서
가시는 분들은 캠핑스쿨에서 가져오라는
준비물 외에 숯불에 고기 구워드시려면
집게랑 가위 꼭 챙겨가세요.
저는 안 가져가서 돈스파이크처럼
먹었다는~
https://blog.naver.com/lyi21/22125944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