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참가자 남정호 입니다.

 

회사 동료들이 캠핑을 많이 가서 관심을 가지던 중 캠핑장비를 덜컥 사기는 부담스러워 검색하다가

스노우라인 캠핑스쿨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7월 이었는데 미뤄져서 이번에 참가했습니다. 날씨가 엄청~ 좋았죠! 행운입니다.

 

먼저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재능기부를 해주시니 무척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보며 교육도 해주시고, 직접 직원분들이 텐트 치는거 접는거 가르쳐 주십니다.

타프치는 법과 매듭 묶는법도 알려주시니 좋습니다.

캠핑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텐트를 치고 접을 수 있게 되다니... @.@)

 

교육후에 텐트 치고 시간이 좀 여유 있습니다.

혹시 빠트린 재료가 있으면 잠깐 나가서 사오셔도 됩니다.

약 10분 거리에 마트와 다*소가 있습니다.

저희도 조리도구 챙기다 가위를 빼먹어 사러 다녀왔습니다.

 

아이들끼리 잘 어울리고 마당에서 뛰어놀고, 흙파고, 솔방울 줍고, 이집저집 간식 얻어먹으며 돌아다니고,

밤에는 어린이 영화 2편도 관람합니다.

어른끼리는 쑥스럽게 인사만 했는데 아이들은 어느새 친해져 정말 잘 놉니다.

캠핑스쿨의 마스코트 진돗개 스노우도 있습니다.

 

약 5시경부터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장작 모닥불이 정말 매력적이고, 가스등도 좋습니다.

군고구마에 양파 단호박 버섯 소시지 가래떡.. 먹을게 정말 많습니다.

 

선물로 쿠폰도 주시니 리스트 잘 작성해서 매장에 방문해야겠습니다.

자연을 만끽하며 1박2일 가족과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캠핑 입문자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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